사업주인데 고용지원금으로 비용 부담 줄이고 싶다면?
대상자부터 신청까지 핵심 정보만 빠르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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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용지원금 대상자 확인 방법
대상 | 조건 | 확인 방법 | 제외 조건 | 참고 |
사업주 | 임금체불 없음 | 고용센터 문의 | 보험료 체납 | 워크넷 확인 |
근로자 | 취업프로그램 이수 | 워크넷 등록 | 1년 미만 계약 | 국민취업지원 |
특별 대상 | 중증장애인 | 장애인고용공단 | 공공기관 | 2년 지원 |
기업 | 우선지원대상 | 고용보험 홈 | 고용조정 이력 | 30% 한도 |
사업주 자격부터 확인하세요. 고용지원금 받으려면 사업주가 임금체불이나 보험료 체납이 없어야 해요. 워크넷이나 고용센터에서 사업장 조건 확인 가능하고, 최근 3개월 내 고용조정으로 근로자를 해고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 불가예요.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연 7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니, 중소기업이라면 꼭 확인해보세요. 지원 한도는 전체 직원의 30% 이내로 제한되니 직원 수 대비 계산 잘해야 해요 :)
근로자 조건도 중요해요. 근로자는 취업지원프로그램 이수한 실업자여야 하고, 워크넷에 구직 등록이 필수예요. 국민취업지원제도나 취업성공패키지 같은 프로그램 이수자면 대상이 될 가능성 높아요. 단,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로자는 제외되고, 정규직 고용이 기본 조건이에요. 조건 맞는지 고용센터에 문의하면 빠르게 확인 가능하죠!
특별 대상자는 혜택이 커요. 중증장애인이나 여성가장은 최대 2년 지원 가능해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대상자 확인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죠. 공공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민간기업인지 확인하세요. 지원금은 근로자 임금의 80% 한도로 지급돼요.
워크넷으로 쉽게 확인해요. 사업주와 근로자 조건 모두 충족하는지 확인하려면 워크넷에서 ‘취업희망플레이’ 메뉴로 구직자 정보 확인 가능해요. 기업회원 가입 후 지원 대상자 이력 조회하고, 고용센터 상담으로 확실히 체크하면 실수 줄일 수 있어요. 자세한 조건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2022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금액
기업 유형 | 지원 금액 | 지원 기간 | 지급 주기 | 한도 |
우선지원 | 월 60만 원 | 최대 1년 | 6개월 | 연 720만 원 |
대규모 | 월 30만 원 | 최대 1년 | 6개월 | 연 360만 원 |
특별 대상 | 월 60만 원 | 최대 2년 | 3개월 | 연 720만 원 |
대상 근로자 | 지원 조건 | 지원 금액 | 제외 사유 |
청년 | 만 15-34세 | 월 60만 원 | 기존 직원 |
중증장애인 | 이수 면제 | 월 60만 원 | 재고용 |
여성가장 | 1개월 실업 | 월 60만 원 | 가족 고용 |
우선지원대상기업은 혜택이 커요. 중소기업이라면 월 60만 원, 연 7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6개월마다 360만 원씩 지급되는데, 근로자 임금의 80% 한도로 제한돼요. 대규모 기업은 월 30만 원, 연 360만 원이라 지원금 차이가 크니 기업 규모 확인하세요. 지원 신청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조건 충족 여부는 고용센터에서 확인해줘요 :)
특별 대상자는 2년까지 가능해요. 중증장애인, 여성가장, 기초수급자는 최대 2년 지원 받아요. 월 60만 원, 3개월 단위로 지급되며, 취업프로그램 이수 면제 대상도 있어요. 특히 중증장애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별도 장려금과 중복 수령 가능하니, 이 경우 혜택 더 커질 수 있죠!
청년 고용도 지원 많아요.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면 월 60만 원 지원되며, 내일채움공제와도 중복 가능해요. 단, 기존 직원이나 사업주 가족은 제외되니 조건 잘 확인해야 해요. 워크넷에서 대상자 이력 확인 후 채용하면 실수 없어요 :)
금액 계산 주의하세요. 지원금은 근로자 1인당 지급되지만, 전체 직원의 30% 한도로 제한돼요. 예를 들어, 10명 직원 중 최대 3명만 지원 가능해요. 임금대장과 이체 내역 제출로 실 지급액 확인하니, 서류 꼼꼼히 준비하세요. 고용센터에 문의하면 지급 예상액 미리 계산해줘요!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방법
단계 | 절차 | 준비물 | 제출처 | 소요 시간 |
1단계 | 워크넷 등록 | 기업회원 가입 | 워크넷 | 1일 |
2단계 | 대상자 채용 | 근로계약서 | 고용센터 | 변동 |
3단계 | 신청서 제출 | 임금대장 | 고용보험 홈 | 3일 |
4단계 | 심사 | 이체 내역 | 고용센터 | 2주 |
워크넷에서 시작하세요. 고용촉진장려금 신청하려면 먼저 워크넷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해야 해요. ‘취업희망플레이’ 메뉴에서 대상자 조건 확인 후 채용하면 돼요. 구직자 이력 조회로 조건 맞는 근로자 찾기 쉬워요. 가입은 하루면 되고, 워크넷 무료라 부담 없어요. 고용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 절차 안내받을 수 있어요 :)
서류 준비 꼼꼼히 해야 해요. 신청서,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이체 내역 필수예요. 온라인 신청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스캔본 첨부해야 해요. 서류 누락되면 고용센터에서 수정 요청 연락 올 수 있으니, 최근 3개월 임금 내역 정확히 준비하세요. 대행 업체 맡기면 편하지만 비용 드니 직접 하는 게 경제적이에요!
신청 주기는 달라요. 일반 근로자는 6개월 단위로 신청, 중증장애인 등 특별 대상자는 3개월 단위로 신청 가능해요. 신청 후 심사는 약 2주 걸리고, 고용유지 6개월 확인 후 지급돼요. 빠르게 처리하려면 고용센터와 소통 잘해야 해요 :)
실수 줄이는 팁이에요. 신청 전 고용센터 상담 필수예요. 서류 미비나 조건 미달로 반려되는 경우 많으니, 근로자 채용 전 확인하세요. 워크넷에서 대상자 구직 등록 유효기간도 체크해야 해요. 구직 등록 갱신 안 하면 지원 불가라 주의하세요!
장애인 고용지원금 특징
유형 | 대상 | 지원 금액 | 지원 기간 | 제출처 |
신규고용 | 5-50인 기업 | 월 60만 원 | 최대 1년 | 장애인고용공단 |
고용장려금 | 의무고용률 초과 | 월 30-60만 원 | 지속 가능 | 장애인고용공단 |
중복 지원 | 내일채움공제 | 전액 가능 | 2022년 1월~ | e신고서비스 |
신규고용장려금은 소규모 기업에 유리해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인 민간기업이 장애인을 신규 채용하면 월 60만 원, 최대 1년 지원받아요. 2022년 1월부터 시작된 한시 지원으로, 2025년까지 신청 가능해요. 공공기관은 제외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가 조건이에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신고서비스로 신청하세요 :)
고용장려금은 장기 지원 가능해요. 의무고용률(2022년 민간 3.1%) 초과해 장애인 고용 시 월 30-60만 원 지원받아요. 지속 지원이라 장기적으로 혜택 크죠. 단, 신규고용장려금과는 중복 불가니 선택 잘해야 해요. e신고서비스로 서류 제출하면 심사 후 지급돼요!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 2022년 1월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장애인고용장려금 전액 중복 가능해요. 중소기업에서 청년 장애인 고용하면 두 혜택 다 받을 수 있으니, 고용센터 상담으로 조건 확인하세요. 서류는 e신고서비스에 제출하면 편해요 :)
신청 전 확인하세요. 장애인 근로자가 6개월 이상 근무해야 지원금 지급돼요. 재고용 시 12개월 내 동일 사업주면 지원 불가니 이력 확인 필수예요. e신고서비스로 신청서 출력 후 구비서류 제출하면 심사 시작돼요. 궁금하면 1588-1519로 문의하세요!
고용유지지원금과의 차이
항목 | 고용촉진장려금 | 고용유지지원금 | 주요 차이 |
목적 | 신규 고용 | 고용 유지 | 채용 vs 유지 |
대상 | 취약계층 | 기존 직원 | 신규 vs 기존 |
금액 | 월 30-60만 원 | 임금의 50-90% | 고정 vs 비율 |
기간 | 1-2년 | 3-6개월 | 장기 vs 단기 |
고용촉진은 신규 채용에 초점 맞춰요.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약계층 신규 고용을 목표로 해요. 청년, 중증장애인 등을 채용하면 월 30-60만 원 지원되고, 최대 2년까지 가능해요. 반면 고용유지지원금은 기존 직원 유지를 위해 임금의 50-90%를 단기 지원하는 제도예요. 목적이 달라요!
지원 대상이 달라요. 고용촉진은 취업지원프로그램 이수자 같은 취약계층 대상이고, 고용유지는 기존 직원 대상이에요. 유지는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에서 해고 방지용으로 쓰이고, 촉진은 고용 확대에 초점 맞췄죠. 사업주 상황에 따라 선택하세요 :)
금액과 기간도 차이 나요. 고용촉진은 고정 금액(월 30-60만 원)으로 1-2년 장기 지원이고, 고용유지는 임금 비율(50-90%)로 3-6개월 단기 지원이에요. 촉진은 채용 비용 절감, 유지는 임금 부담 완화에 좋아요. 기업 필요에 맞게 신청하세요!
중복 가능성 확인하세요. 고용유지지원금은 2020년 6월부터 장애인고용장려금과 전액 중복 가능해요. 하지만 고용촉진과 유지는 목적이 달라 중복 신청 어려울 수 있으니, 고용센터 문의로 확실히 체크하세요. 조건 맞춤하면 혜택 극대화 가능해요 :)
마무리 간단요약
- 대상자는 워크넷으로. 사업주와 근로자 조건 확인, 취업프로그램 이수 필수예요.
- 지원금은 최대 720만 원. 우선지원기업은 월 60만 원, 2년까지 가능해요.
- 신청은 고용보험 홈에서.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준비하세요.
- 장애인 지원 혜택 커요. 신규고용장려금과 내일채움공제 중복 가능!
- 촉진과 유지는 달라요. 신규 채용은 촉진, 기존 직원은 유지로 신청하세요.
[](https://cd3504.tistory.com/entry/%25EA%25B3%25A0%25EC%259A%25A9%25EC%25B4%2589%25EC%25A7%2584%25EC%259E%25A5%25EB%25A0%25A4%25EA%25B8%2588-%25EB%258C%2580%25EC%2583%2581%25EC%259E%2590%25ED%2599%2595%25EC%259D%25B8)[](https://cd3504.tistory.com/entry/%25EA%25B3%25A0%25EC%259A%25A9%25EC%25B4%2589%25EC%25A7%2584%25EC%259E%25A5%25EB%25A0%25A4%25EA%25B8%2588-%25EB%258C%2580%25EC%2583%2581%25EC%259E%2590%25ED%2599%2595%25EC%259D%25B8)[](https://esingo.or.kr/content/11_newjang/newjang_conten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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